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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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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영화.
2. 개봉 전 정보[편집]
-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의 페기 카터 역으로 유명한 헤일리 앳웰이 캐스팅되었다. #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맨티스 역으로 유명한 폼 클레멘티에프가 캐스팅되었다. #
- 전작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화이트 위도우로 출연한 바네사 커비가 출연한다.
- 개봉일이 2021년 7월 23일에서 4개월 뒤로 연기되었다.
- 촬영은 일단 9월에 시작한다고 잡혔다. #
- 폴란드의 100년 이상 된 다리에서 폭파 장면을 촬영하게 되자 주민들이 반대에 나섰다. #
- 노르웨이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 사비로 50만 파운드(한화 8억 원)을 주고 '후르티그루텐'이라는 크루즈를 빌렸다. #
- 2020년 10월, 달리는 기차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동차로 따라와 사진을 찍던 팬들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는 장면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 2020년 10월 23일, 이탈리아 베니스 촬영 중 스태프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 시작 이후 3번째 촬영 중단 사태를 맞았다. #
- 톰 크루즈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스태프들에게 욕을 하면서 질타한 일이 발생했다. 처음엔 사고라고 알려졌으나 녹취록이 나오면서 스태프 쪽의 잘못이 큰 것으로 드러났으며 결국 그 5명이 해고당했다. # 민감한 시국에 사비까지 들여 촬영 중인데 세 번째 중단이라 톰 본인의 금전적 피해도 클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4월에 영국 노스요크셔 지역에서 움직이던 기차의 객차 지붕 위에서 스턴트 장면을 찍던 중 기차벽 난간을 밟고 그를 촬영하던 카메라맨이 순간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어 떨어질 뻔했으나, 크루즈가 순식간에 자세를 낮춰 이 직원을 붙잡고 다시 위로 끌어올려줬다. #
- 2021년 6월에는 스태프 30여 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 다시 한번 제작이 중지되었다. 게다가 2주 격리조치가 끝이 나더라도 앞으로 계속 감염 추적을 해야 해 제작 일정에 난항이 생겨버렸다.
-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이어 론 발프가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의 음악을 담당한다. #
- 2021년 9월 12일, 코로나로 인해 몇 차례 촬영이 중단된 미션 임파서블 7편의 촬영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무사히 잘 종료되었다고 한다. #
- 톰 크루즈는 촬영 기간 동안 헤일리 앳웰과 열애설이 있었으나 촬영이 끝난 이후 그냥 친구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하는 후일담이 있다.
- 2022년 1월 22일,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코로나로 인해 7, 8편 모두 개봉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7편은 2023년 7월 14일, 8편은 2024년 6월 28일 개봉한다. #
- 2022년 12월 20일, 톰 크루즈가 절벽 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뛰어내리는 장면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었다. # 영화에서는 1분이라도 나올까 싶은 짧은 스턴트를 위해 몇 달에 걸쳐서 무지막지하게 준비와 훈련을 하는 과정이 압권. 촬영 당일 톰 크루즈는 절벽에서 6번을 뛰어내렸다고 한다.
- 2023년 3월 14일,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2023년 5월 17일,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티저 / 메인 예고편에 대한 분석
- 예고편에 나온 유진 키트리지의 대사로 인해, 이번 영화에는 IMF 자체가 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에단이 그레이스와 함께 어느 클럽의 복도에서 격투를 벌이는 장면 이후, 거대한 사무실 안에서 타자기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나온다. 6편 이후 새로 조직된 IMF의 모습이 좀 더 상세히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8]
- 에단이 모래 폭풍이 부는 사막에서 말을 타고 어딘가로 진입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들 중에는 일사 파우스트가 저격을 하는 장면도 있다.[9]
- 메인 빌런인 가브리엘이 열차 복도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잠깐 얼굴을 비춘다. 이 외에도 일사와 베네치아의 어느 다리에서 검술 배틀을 찍거나, 에단과 열차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장면도 나온다.
- 빌런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파리 또한 에단과 싸우는 장면이 아주 잠깐 나온다.
- 에단과 벤지, 루터, 일사가 보트를 타고 베네치아로 향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침 로마에서 클래식 피아트 500을 사용한 자동차 추격 신이 촬영되었다고 하니, 이탈리아가 주요 배경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전작부터 서서히 접점이 생기던 에단과 일사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10]
- 방독면을 쓴 누군가가 어느 건물 안에서 초록색 가스탄을 터뜨려 사람들을 쓰러트리는 장면이 나온다.[11]
- 티저 예고편은 에단이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으로 끝난다.
- 이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오마주한 부분도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게 1편의 기차 위 결투 장면이나 4편의 모래 폭풍이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인데도 퀄리티가 꽤 좋다. 초반에는 점점 고조되는 음악을 들려주다가, 뒤로 갈수록 서서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테마가 나오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다.이른바 대의를 위해 싸우던 자네의 시대는, 끝났어.
향후 수 세기 동안 모두에게 옳고 그름의 개념이 될 그 진실.
자네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구하고자 싸우는 거야.
애초에 그런 건 없었어.
어느 편에 설지 골라.
4.1. 기타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6. 등장인물[편집]
- 톰 크루즈 - 에단 헌트 역
- 레베카 페르구손 - 일사 파우스트 역
- 사이먼 페그 - 벤지 던 역
- 빙 레임스 - 루터 스티켈 역
- 헤일리 앳웰 - 그레이스 역
- 바네사 커비 - 알라나 미초폴리스(화이트 위도우) 역
- 프레데릭 슈미트 - 졸라 미초폴리스[13] 역
- 에사이 모랄레스 - 가브리엘[14] 역
- 폼 클레멘티에프 - 파리 역
- 캐리 얼웨즈 - 덴링어[15] 역
- 헨리 처니 - 유진 키트리지 역
- 셰이 위검 - 재스퍼 브릭스 역
-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16] - 데이거스(드가)[17] 역
- 마리엘라 게리가 - 마리[18] 역
- 마크 게이티스 - NSA 관료[19] 역
- 인디라 바르마 - DIA 관료[20] 역
- 찰스 파넬[21] - NRO 관료[22] 역
- 마르셀로 월튼 - 키트리지 국장 부관[23] 역
- 마르친 도로친스크 - '세바스토폴' 호 함장[24] 역
- 안젤라 바셋 - 에리카 슬론[25] 역
- 엔티티
7.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