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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덤프버전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2023)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파일:데드 레코닝 파트 원 최종 포스터.jpg
북미 포스터 ▼
파일: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포스터2.jpg
장르액션, 어드벤처, 테크노 스릴러, 첩보, SF
감독크리스토퍼 맥쿼리
각본크리스토퍼 맥쿼리
에릭 젠드레슨
원작브루스 겔러 - TV 드라마 〈제5전선
제작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톰 크루즈, 레베카 페르구손, 헤일리 앳웰
음악론 발프
촬영프레이저 태거트
편집에디 해밀턴[1]
미술게리 프리먼
의상질 테일러
번역
제작사TC 프로덕션
스카이댄스 미디어
배급사파일:미국 국기.svg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롯데엔터테인먼트
촬영 기간2020년 2월 ~ 2021년 9월 12일
개봉일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7월 12일[2]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7월 21일
화면비2.39:1
상영 타입2D | IMAX | 4DX | ScreenX | Dolby Cinema
상영 시간163분 (2시간 43분 13초)
제작비2억 2,000만 달러[3]
월드 박스오피스$567,535,383 (2023년 9월 21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172,135,383 (2023년 9월 21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4,021,778명 (최종)
스트리밍
Wavve

[4]
네이버 시리즈온

[5]
Apple TV+


Coupang Play

[6]
상영 등급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7]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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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봉 전 정보
3. 포스터
4. 예고편
4.1. 기타 예고편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8. 사운드트랙
8.1. Extended Edition
9. 평가
9.1. 호평
9.2. 혹평
9.3. 총평
9.4. 평론가 평
11. 기타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영화.


2. 개봉 전 정보[편집]







  • 1편에서 IMF 국장 유진 키트리지로 출연한 헨리 처니가 동일 배역으로 복귀한다. #

  •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촬영 계획이 있었으나, 이탈리아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무기한 연기되었다. #

  • 개봉일이 2021년 7월 23일에서 4개월 뒤로 연기되었다.

  • 촬영은 일단 9월에 시작한다고 잡혔다. #

  • 노르웨이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격리 없이 입국하도록 허용했다. #

  • 폴란드의 100년 이상 된 다리에서 폭파 장면을 촬영하게 되자 주민들이 반대에 나섰다. #

  • 영국에서 촬영 중 스턴트맨이 타던 오토바이가 착지하면서 착지 장소의 쿠션에 불이 붙어 화재가 나면서 촬영이 전면 중단되었으나, # 몇 주 뒤에 다시 시작했다. #

  • 노르웨이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 사비로 50만 파운드(한화 8억 원)을 주고 '후르티그루텐'이라는 크루즈를 빌렸다. #

  • 2020년 10월, 달리는 기차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동차로 따라와 사진을 찍던 팬들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는 장면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 2020년 10월 23일, 이탈리아 베니스 촬영 중 스태프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 시작 이후 3번째 촬영 중단 사태를 맞았다. #

  • 톰 크루즈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스태프들에게 욕을 하면서 질타한 일이 발생했다. 처음엔 사고라고 알려졌으나 녹취록이 나오면서 스태프 쪽의 잘못이 큰 것으로 드러났으며 결국 그 5명이 해고당했다. # 민감한 시국에 사비까지 들여 촬영 중인데 세 번째 중단이라 톰 본인의 금전적 피해도 클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4월에 영국 노스요크셔 지역에서 움직이던 기차의 객차 지붕 위에서 스턴트 장면을 찍던 중 기차벽 난간을 밟고 그를 촬영하던 카메라맨이 순간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어 떨어질 뻔했으나, 크루즈가 순식간에 자세를 낮춰 이 직원을 붙잡고 다시 위로 끌어올려줬다. #

  • 2021년 6월에는 스태프 30여 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 다시 한번 제작이 중지되었다. 게다가 2주 격리조치가 끝이 나더라도 앞으로 계속 감염 추적을 해야 해 제작 일정에 난항이 생겨버렸다.

  •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이어 론 발프가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의 음악을 담당한다. #

  • 2021년 9월 12일, 코로나로 인해 몇 차례 촬영이 중단된 미션 임파서블 7편의 촬영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무사히 잘 종료되었다고 한다. #

  • 톰 크루즈는 촬영 기간 동안 헤일리 앳웰과 열애설이 있었으나 촬영이 끝난 이후 그냥 친구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하는 후일담이 있다.

  • 2022년 1월 22일,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코로나로 인해 7, 8편 모두 개봉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7편은 2023년 7월 14일, 8편은 2024년 6월 28일 개봉한다. #

  • 2022년 12월 20일, 톰 크루즈가 절벽 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뛰어내리는 장면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었다. # 영화에서는 1분이라도 나올까 싶은 짧은 스턴트를 위해 몇 달에 걸쳐서 무지막지하게 준비와 훈련을 하는 과정이 압권. 촬영 당일 톰 크루즈는 절벽에서 6번을 뛰어내렸다고 한다.

  • 2023년 3월 14일,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2023년 5월 17일,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티저 / 메인 예고편에 대한 분석
    • 예고편에 나온 유진 키트리지의 대사로 인해, 이번 영화에는 IMF 자체가 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에단이 그레이스와 함께 어느 클럽의 복도에서 격투를 벌이는 장면 이후, 거대한 사무실 안에서 타자기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나온다. 6편 이후 새로 조직된 IMF의 모습이 좀 더 상세히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8]
    • 에단이 모래 폭풍이 부는 사막에서 말을 타고 어딘가로 진입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들 중에는 일사 파우스트가 저격을 하는 장면도 있다.[9]
    • 메인 빌런인 가브리엘이 열차 복도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잠깐 얼굴을 비춘다. 이 외에도 일사와 베네치아의 어느 다리에서 검술 배틀을 찍거나, 에단과 열차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장면도 나온다.
    • 빌런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파리 또한 에단과 싸우는 장면이 아주 잠깐 나온다.
    • 에단과 벤지, 루터, 일사가 보트를 타고 베네치아로 향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침 로마에서 클래식 피아트 500을 사용한 자동차 추격 신이 촬영되었다고 하니, 이탈리아가 주요 배경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전작부터 서서히 접점이 생기던 에단과 일사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10]
    • 방독면을 쓴 누군가가 어느 건물 안에서 초록색 가스탄을 터뜨려 사람들을 쓰러트리는 장면이 나온다.[11]
    • 티저 예고편은 에단이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으로 끝난다.
    • 이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오마주한 부분도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게 1편의 기차 위 결투 장면이나 4편의 모래 폭풍이다.


3. 포스터[편집]


파일: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포스터1.jpg
파일: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포스터2.jpg
티저 포스터메인 포스터
한국 포스터 ▼

파일:데드 레코닝 파트 원 티저 포스터 최종.jpg
파일:데드 레코닝 파트 원 최종 포스터.jpg
티저 포스터메인 포스터


파일:IMG_7726.jpg
파일:IMG_4329.jpg
파일:IMG_4332.jpg
IMAX 포스터4DX 포스터Dolby Cinema 포스터
파일:IMG_4328.jpg
파일:데드 레코닝 SUPER PLEX.jpg
파일:데드 레코닝 SUPER 4D.jpg
screenX 포스터SUPER PLEX 포스터SUPER 4D 포스터


4.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이른바 대의를 위해 싸우던 자네의 시대는, 끝났어.

우리가 진실을 통제할 기회야.

향후 수 세기 동안 모두에게 옳고 그름의 개념이 될 그 진실.

자네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구하고자 싸우는 거야.

애초에 그런 건 없었어.

어느 편에 설지 골라.

유진 키트리지[12]

티저 예고편인데도 퀄리티가 꽤 좋다. 초반에는 점점 고조되는 음악을 들려주다가, 뒤로 갈수록 서서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테마가 나오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다.

2차 예고편


4.1. 기타 예고편[편집]


톰 크루즈 리얼 라이브 소개 영상

9분 풀타임 액션 영상

톰 크루즈 레전드 컴백 영상

로마 카체이싱 비하인드 영상

극한의 스피드 플라잉 비하인드 영상

뉴페이스 헤일리 앳웰 깜짝 인사 영상

올여름 흥행 질주 파서블! 영상

개봉 D-1 메시지 영상

기차 액션 비하인드 영상

압도적인 아부다비 어드벤처 영상

베니스 추격 비하인드 영상


5. 시놉시스[편집]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와 IMF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6. 등장인물[편집]


  • 톰 크루즈 - 에단 헌트
  • 레베카 페르구손 - 일사 파우스트
  • 사이먼 페그 - 벤지 던
  • 빙 레임스 - 루터 스티켈
  • 헤일리 앳웰 - 그레이스
  • 바네사 커비 - 알라나 미초폴리스(화이트 위도우)
  • 프레데릭 슈미트 - 졸라 미초폴리스[13]
  • 에사이 모랄레스 - 가브리엘[14]
  • 폼 클레멘티에프 - 파리
  • 캐리 얼웨즈 - 덴링어[15]
  • 헨리 처니 - 유진 키트리지
  • 셰이 위검 - 재스퍼 브릭스
  •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16] - 데이거스(드가)[17]
  • 마리엘라 게리가 - 마리[18]
  • 마크 게이티스 - NSA 관료[19]
  • 인디라 바르마 - DIA 관료[20]
  • 찰스 파넬[21] - NRO 관료[22]
  • 마르셀로 월튼 - 키트리지 국장 부관[23]
  • 마르친 도로친스크 - '세바스토폴' 호 함장[24]
  • 안젤라 바셋 - 에리카 슬론[25]
  • 엔티티


7.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사운드트랙[편집]


티저 예고편 음악
오프닝 타이틀 음악
전작에 이어 론 발프가 발탁되었다. 티저 예고편 공개된 후 이를 위해 만든 음악 원본을 공개했고, 개봉 직전에 메인 테마라고 할 수 있는 오프닝 타이틀 곡도 공개했다.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파일: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jpg
발매일: 2023.07.12.
트랙 제목아티스트 재생시간 듣기 비고
1The Sevastopol론 발프2:07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The Phantom3:05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Collision Alarm[26]1:31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A Ghost in the Machine2:3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The Sum of Our Choices1:2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Dead Reckoning Opening Titles
(from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1:12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The Entity3:22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Your Mission…2:3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This Is Not a Drill2:13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The Plot Thickens8:21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You Are Dunn5:5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Get Out Now[27]1:56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3A Colourful Past3:11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4Rush Hour in Rome3:33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5Roman Getaway2:46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6You’re Driving2:0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7Hit It2:10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8He Calls Himself Gabriel6:22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9A Most Probable Next5:20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Run As Far As You Can1:59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1You Are Done3:2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2Chasing Grace2:51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3I Was Hoping It’d Be You[28]1:41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4Ponte Dei Conzafelzi2:19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5To Be a Ghost2:21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6What Is Your Objective4:27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7Murder and The Orient Express3:3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8Mask of Lies2:37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9I Missed the Train3:05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0Key Details3:36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1The Moment of Truth2:17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2Should You Choose to Accept1:59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3Leap of Faith1:36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4Consequences1:41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5You Stop the Train3:4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6Chaos on the Line2:4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7Countdown2:5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8This Was the Plan6:15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9Curtain Call1:01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1. Extended Edition[편집]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Extended Edition]
파일: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jpg
발매일: 2023.10.27.
트랙 제목아티스트 재생시간 듣기 비고
1Ethan’s Fate론 발프4:37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A Life Remembered7:4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Point of No Return7:39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The World Is Changing3:36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The Iron Path2:52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Ink and Keys2:43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The Truth Is Vanishing2:30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Shadows of Sorrow2:5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Passion’s Embrace3:1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The Excommunication of Autumn1:36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Mission Conclusive8:0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War Is Coming9:0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3Xm09 Barren Wilderness4:4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4Xm18 Dunes2:16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5Xm22 Hunt3:28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전체 듣기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 파일:Apple Music 아이콘.svg


9. 평가[편집]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XXX위
20XX-XX-XX 기준
)















## 🔶🔶🔶 일단 위키 링크는 사이트 정식 명칭 MYmovies.it로 걸어둠
파일:마이무비스.it 로고.png
[[https://www.mymovies.it/film/mission-impossible-dead-reckoning-parte-1|
스코어
3.50 / 5.00
비평 별점
3.37 / 5.00
관객 별점
4.00 / 5.00
]]
||



파일:movies_r_34_2x.png
별점 4.2 / 5.0






파일:Filmarks 로고.svg
별점 4.1 / 5.0



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
평점 / 10




파일:더우반 로고.svg
별점 7.8 / 10





파일:야후 키모.png
별점 / 5.0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별점 3.6 / 5.0


















With world-threatening stakes and epic set pieces to match that massive title,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proves this is still a franchise you should choose to accept.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과 대규모의 세트 피스를 통해 그 거대한 제목에 부응하는 것을 입증하며, 여전히 당신이 받아들여야 하는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증명한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9.1. 호평[편집]


올해 개봉한 영화들 중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와 더불어 클리프행어 엔딩으로 끝난 세 번째 작품이다. 다만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같은 경우는 예고편에서부터 대놓고 개봉명에 파트 1을 붙여 파트 2로 나누었다는 걸 미리 밝혀 관객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29]

또한 앞의 두 영화는 스토리를 완전히 중간 부분에서 끊어 버렸지만, 본작은 스토리를 순차적인 두 개의 미션으로 나누고, 그 중 하나의 미션을 본작 내에서 완료하는 형태로 구성되었기 때문에[30] 완결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3, 4, 6편의 블록버스터 같은 느낌보다 1편과 5편의 첩보물 같은 색채가 더 강해졌다는 평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션이나 스케일은 전편에 전혀 밀리지 않는데, 특히 후반부 기차 장면은 선공개되었던 오토바이 낙하 장면을 비롯해 톰 크루즈가 직접 수행한 수많은 액션 스턴트들로 구성되어 있어 영화관에서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을 받는다.

첩보물과 액션물 시퀀스가 지속적으로 교차되는 덕분에 긴 상영 길이에도 불구하고 페이스가 늘어지지 않게 잘 조절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영화 내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중간에 소소한 웃음 유발 포인트도 존재하기 때문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설명하는 '완벽한 공산품'이라는 표현을 이번 작품으로 또 다시 입증하게 되었다.

에단의 동료인 루터벤지에게도 비중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고 초중반부 미션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적지 않으며, 캐릭터들 간의 케미도 잘 살아 있다. 최종 보스인 가브리엘나이프 파이팅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했고, 엔티티 역시 최초의 비인간형 빌런 겸 악의 조직이라는 독특한 위치에서 무전을 해킹해 에단을 궁지에 몰아넣는 등 흑막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9.2. 혹평[편집]


다만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 그레이스는 본작에서 초반부에는 아직 아군이 아니었고, 중반부 이후에도 계속 도망칠 생각과 훔치고 에단의 뒤통수를 칠 생각만 한다. 이 탓에 그레이스는 관객들에게 답답함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31][32]

그리고 대체로 혹평받는 부분은 일사 파우스트의 허무한 퇴장이다. 일사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상당히 인기가 높았던 히로인이었던 데다, 퇴장 과정도 상당히 성의가 없었기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8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일사가 다시 재등장한다는 추측도 많기 때문에 아직은 모르는 일.[33]

하지만 반대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TWO에서 최종적으로 일사 파우스트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일사 파우스트의 팬들에게는 좋아하고 있었던 배역을 허무한 방식으로 퇴장시킨 영화에 대한 반감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퇴장을 시킬 거라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작품인 만큼 확실히 일사의 대미를 장식할 만한 멋진 장면이 있어야 했는데, 영화에서는 그저 일사 파우스트의 퇴장을 통해 가브리엘의 강함을 강조하기만 했다.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그레이스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일사 파우스트의 허무한 퇴장은 결국 서로에게 안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버렸다.

만약 그레이스가 데드 레코닝 PART TWO에서 일사 파우스트에 걸맞을 정도로 예전처럼 에단 헌트에게 전혀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미션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그때부터는 파트별로 나눠진 만큼 데드 레코닝이라는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질 것임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제 아무리 그레이스가 일사 파우스트의 포지션을 대신한다고 가정해도 일사 파우스트의 팬이 이를 받아들일 리도 없다. 그러므로 자칫 잘못하면 "캐릭터를 낭비한 끝에 일사 파우스트라는 캐릭터의 포지션까지 강제로 훔쳐간 캐릭터"라는 최악의 평까지 관객들로부터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극의 개연성도 특히나 떨어지는데, 작품의 서사가 모두 그레이스를 위해 억지로 풀어나가는 느낌이다. 후반부에는 그레이스가 화이트 위도우로 변장하는데 분명 알라나는 눈이 푸른색인 데 반해 그레이스는 적색임에도, 이걸 화이트 위도우의 오빠인 졸라가 눈치를 못 채서 상세함이 부족했다. 그리고 가브리엘의 심복인 파리의 심경 변화 등에 대한 행적도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본인의 대사를 통해서 부연 설명이라도 있었어야 하는데 파리의 대사는 빈사 전의 몇 마디가 전부다.[34]

메인 빌런도 혹평을 받았다. 그동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빌런들은 치명적인 무기들을 탈취하고 악용하려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메인 빌런이 AI이고 가브리엘이 그 명령을 받는 구조가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초반부에 통제되지 않는 AI의 위험성은 잘 묘사했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처럼 로봇도 아닌 지능과 지성을 가진 인간이 복수를 위해 AI의 지시를 받는 건 무리수였다는 평가다. 또 6편에서 무게감 있는 브로커로 표현한 화이트 위도우를 개그캐로 썼다는 점도 비판을 받았다. 아무리 그레이스가 뛰어난 소매치기이고 임기응변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평생 각국 정부를 상대하는 브로커인 화이트 위도우와 오빠인 촐라를 쉽게 속인다는 것도 무리한 설정이었다. 그렇게 허무하게 소비할 캐릭터였으면 굳이 전편에서 무게를 잡을 필요가 있었냐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느낌과 액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35][36] 시리즈 특유의 감탄을 자아내는 장면과 치밀하게 계획된 기상천외한 고난도 임무도 약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 편은 액션보단 속고 속이는 첩보에 치중되어 있는 편이다. 감독이 파트 1에선 2편에서의 빌드업을 위해 액션을 줄이고 첩보를 중점으로 했을 가능성도 있다.[37]

같은 감독이 연출한 로그네이션, 폴아웃에 비하면 이야기가 느슨한 감이 있고 영화 자체가 꽉 조여져 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상영 길이가 긴 만큼 긴장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무엇보다 클리프행어 영화의 어쩔 수 없는 단점으로 결말에 도달했을 때 약간 김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9.3. 총평[편집]


엠바고가 풀린 뒤 초기 평론가 평은 시리즈 최고작이라 평가 받은 전편 못지않은 호평을 받고 있다. 100건가량의 평가가 누적된 초기 로튼 토마토 평론가 점수는 98%로 시작하여 개봉하기 이틀 전에는 99%까지 상승했었다. 개봉 당일에는 97%,[38] 그 다음 날부터는 96%로 내려갔다.[39] 메타크리틱은 메타스코어 81/100, 유저 점수 8.3/10을 기록했다. 국내의 대중들과 평론가들의 반응도 비슷하게 호평이 가득하다.


9.4. 평론가 평[편집]


액션의 철인이 초인으로

- 박평식 (씨네21) (★★★☆)


결국은 아날로그다. 쿵쾅거리는 가슴과 터질 듯한 머리로

- 이용철 (씨네21) (★★★★)


기어이 맨몸으로 기어오른 엔터테이닝의 최고봉

- 송경원 (씨네21) (★★★★)


‘진짜’에 열광하며 극장을 치켜세우는, 나는 어쩔 수 없는 늙은이~

- 임수연 (씨네21) (★★★★)


늘 서 있던 곳에서 또 한번 불가능에 몸을 던지는

- 김철홍 (씨네21) (★★★)


예상치 못한 액션은 거의 없지만 단계마다 그렇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액션도 없을 것이다.

- 이동진 (왓챠피디아) (★★★★)





10. 흥행[편집]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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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둘러보기[편집]




[1] 탑건: 매버릭의 편집도 맡았다.[2] 티저 포스터 공개 당시 미국 개봉일은 7월 14일이었으나, 이틀 앞당겨서 대한민국 개봉일과 동일해졌다. 이유는 다음 주 금요일에 개봉한 바벤하이머 때문에 흥행을 더 벌려고 12일에 개봉한 것으로 추정.[3] 원래는 2억 9,000만 달러였다. 전작들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도 상당한 제작비이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촬영 중단과 제작 지연 사유에 대해 보험사로부터 전액 손실 보상을 받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제작비가 감소했다.[4]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5]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6]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7] 등급분류 결정내용: 테러, 음모, 살인 등을 다루고 있는 주제를 비롯하여,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는 장면, 격투를 벌이면서 칼로 목을 베는 장면, 물 속에서 죽은 시신, 추락 장면 등에 대한 묘사에서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으나 지속적이거나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 15세 이상 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주제_2021.svg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파일:영등위_공포_2021.svg)
[8] 다만 전술한 타자기 사무실 말고도, 감청 장비로 릴 테이프를 쓰거나 상황실에 구식 브라운관 모니터와 키보드를 쓰는 걸 보면 해킹 방지와 기밀 보장을 위해 보안을 강화하고 과감히 아날로그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9] 4편에도 에단이 두바이 사막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있지만, 이번 편은 진짜 베두인 복장에 말을 타고 사막을 달리는 시퀀스가 고전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연상케 한다. 이 사막 시퀀스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촬영했다고 한다.[10]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에단과 일사의 키스신이 있었지만 삭제됐었다.[11] 실상은 살상용 가스가 아닌, 일시 마취용 가스이다.[12] 이 대사만 보면 키트리지를 비롯한 IMF 전체가 적이 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본편에서 키트리지는 적이 아니라 오히려 비공식적으로 에단을 지지해주는 쪽이었다.[13] 화이트 위도우의 오빠. 화이트 위도우의 보디가드를 맡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보디가드가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관여하고 있는지 화이트 위도우로 변장한 그레이스가 거래 중 새로운 조건을 더 내걸자 당황한다.[14] 원래는 니콜라스 홀트가 배역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발생한 스케줄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차하고 에사이로 교체되었다.[15] 국가정보국장. IMF가 워낙 베일에 싸인 비밀 집단이라 그 존재를 아예 몰라서 그런지 키트리지에게 그게 대체 뭐냐는 질문을 한다. 이에 키트리지는 이 IMF가 아니라 'Impossible Mission Force'라고 설명하고, 덴링어는 황당한 이름에 어이없어한다.[16] 탑건: 매버릭에서 코요테 역을 맡았다.[17] 재스퍼 브릭스의 파트너. 재스퍼 브릭스와 같이 에단 헌트를 뒤쫓는다. 만담신이긴 하지만 아무런 힌트 없이 에단의 동기와 목적을 정답에 가깝게 추리해내기도 하는 유능함을 보여준다.[18] 에단의 과거 회상으로만 나온 인물. 4번째 사진 정황상 가브리엘이 마리를 죽인 것이 헌트가 IMF에 들어가는 동기가 된 듯하다.[19]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20]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유일하게 여성 관료이다.[21] 탑건: 매버릭에서 솔로몬 "워록" 베이츠 소장 역을 맡았다.[22]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다른 관료들과 마찬가지로 초반 회의 장면 이후로 출연이 없다.[23] 에단이 변장하고 들어 온, 백발의 인물. 진짜 부관은 자택에서 기절해 있었다고 언급된다.[24] 초반에 나온 잠수함의 함장. 포드코바 작전을 언급할 때 본작의 부제인 '데드 레코닝'이 언급된다. 이후 엔티티의 의해 잠수함이 폭발해 선원들과 함께 사망한다.[25] 극 중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CIA 국장실에 부착된 벽에 걸린 전임 국장들 사진으로 잠깐 등장한다.[26] 세바스토폴이 어뢰에 격침되어 침몰할 때 나오는 음악이다.[27] 에단 헌트가 아부다비 공항에서 벤지와 루터에게 각자도생을 지시한 후 공항 건물 위를 뛰어갈 때 나온다.[28] 일사와 가브리엘의 결전 장면에서 나온다.[29] 분노의 질주 10편과 스파이더맨의 경우는 사전에 클리프행어 엔딩인 것을 몰랐던 관객들이 엔딩을 보고 당황함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온 편이다. 게다가 분노의 질주 10편은 중과부적 엔딩식으로 끝나기 때문에 더한 편이다.[30] 에단 헌트가 수행하는 미션의 구조는 '엔티티와 관련된 열쇠를 찾고 그 활용도를 알아낸다' > '열쇠로 '세바스토폴'의 내부를 열고 오리지널 소스 코드로 엔티티를 무력화시킨다'로 이루어져 있다. 본작은 이 중 첫 번째 미션을 완료하는 시점에서 끝나고 두 번째 미션은 PART TWO에서 진행될 것을 예고한다.[31] 그레이스는 IMF에 합류를 예고한 만큼 파트 2에서 평가가 반전될 여지는 충분하고,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의 행보를 보면 각본가도 이를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32] 단 그레이스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그레이스는 일반인이 IMF가 해결해야 하는 사건에 잘못 휘말리게 되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그레이스는 일반인으로서는 굉장히 잘 대처한 편이다.[33] 본작 초반부의 사막 총격 신에서 일사가 마치 사망한 것처럼 연출되었다가 스토리 중반쯤에 다시 복귀하며 생존했음을 알리는데, 파트 2에서 일사가 사망하지 않고 또 다시 살아서 나타난다면 본작 초반에서의 일사에 대한 묘사가 일종의 떡밥이자 연출적 복선이 되는 셈이다.[34] 사실 골목길 전투 장면에서 자기를 죽일 수 있었음에도 목숨을 구해준 이단의 행동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연출은 있었지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35] 대부분의 액션이 격투와 달리기밖에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36] 전작의 압도적인 화장실 격투신이나 헬기까지 동원된 후반부의 절벽 액션신에 비하면 액션의 양과 밀도 자체는 확실히 적다. 다만 스턴트만큼은 전작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다.[37] 물론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것은 영화 자체가 두 편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감안해야 하는 점이고, 액션도 파트 2에서 개선될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38]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토마토 지수와 동일하다.[39] 이로써 톰 크루즈미션 임파서블: 폴아웃탑건: 매버릭에 이어 출연작이 세 편 연속으로 95% 이상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40] 특히 CGV 용산아이파크몰 4DX 프라임존은 Sway & Twist 효과를 극한까지 활용하기 때문에 등받이에 등을 대고 있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한 모션 체어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41] 마침 예고편에서 IMF가 적대 세력으로 등장하는 것이 암시되어 부제를 이에 맞게 정한 것으로 보인다.[42] '레코닝(reckoning)'은 '과거의 행동에 대한 보상이나 처벌을 받는 심판의 시간'을 뜻하는 영단어이기도 하다.[43] 티저 예고편 마지막에 에단이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헬기에서 뛰어내린 것에 CG 처리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위에 있는 메이킹 필름 영상을 통해 실제로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렸음이 확인되었다.[44] 영국 국철 7형 4-6-2 퍼시픽 증기 기관차를 실제 크기로 외형을 복제하여 운행가능한 촬영용 차량을 제작했다.[45] 개봉 전에 화제가 된 톰 크루즈가 카메라맨을 구한 사건이 이 장면을 찍는 과정에서 벌어졌다고 한다.[46] 당시 상황은 문제의 인원들을 따로 불러내어 혼낸 것인데, 그 녹음본이 타블로이드지에서 공개되었으니 결국 그 방역 수칙을 어긴 인원 중 누군가가 그 와중에 녹음까지 해 그 파일을 팔아넘긴 셈. 톱 배우가 스태프들에게 소리 지르며 갑질한다는 일종의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47] 아예 숙소와 식당을 통째로 대절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노르웨이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 사비로 50만 파운드(한화 8억 원)나 되는 거금을 주고 '후르티그루텐'이라는 크루즈 선박을 빌리기도 했다.[48] 테스트 스크리닝 당시 상영한 영화는 3시간 이상이라고 한다.[49] 모터사이클 다이빙 장면과 패러글라이딩 장면



관련 문서